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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집 <오늘만나> 5월호 출간

2025년 4월 17일

다음세대 위한 매월 공과가이드 수록
공과가이드 관련 시청각 자료 무료 배포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매일, 하나님과 만나게 될 큐티집 <오늘만나> 5월호 창간호가 출간된다.

<오늘만나>는 첫째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매일 내려주신 만나, 둘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매일 주시는 말씀을 통해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의미를 갖는다.

단순히 여러 종류의 묵상 월간지의 대체가 아닌, 성경 중심의 말씀묵상과 하루의 은혜의 양식을 받는 습관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훈련으로 말씀과 쉽게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말씀묵상집을 위해 오권성, 박성진, 김현길 목사가 감수했다.

이번 창간호는 <로마서>를 중심으로 매일 성경읽기와 묵상, 기도제목 등을 기록하며, 하루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자기 자신이 깊이 소통하며 말씀, 기도, 전도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한 주가 끝나고 주일예배를 기다리는 특별한 주말이 되도록 토요일에는 ‘10분 가정예배’의 시간이 되도록 하며, 한 주간 ‘하나님을 향한 질문’ ‘나를 향한 질문들’ 등을 기록하도록 한다. 이런 한 주간의 시간들과 주일예배가 이어지며, 하나님 말씀의 증인으로 예배를 기대할 수 있도록 지면을 할애했다.

특히 이번 5월호는 ‘나와 교회, 그리고 세상을 잇는 특별주제’로 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선교’와 가정의 달 ‘성경적인 가정’에 대해 다루었다.

한편 <오늘만나>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매월 주일학교 다음세대를 위한 ‘공과가이드’를 수록했다. 다음세대 교역자팀과 연결, 성경 66권을 일년 스케줄로 나눠 매월 다음세대들이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한 달 동안의 공과가이드를 수록하고,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공과와 관련된 시청각 자료 등도 무료로 배포하게 된다.

<오늘만나> 구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본지 광고에 자세히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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